지드래곤 협업으로 소개된 고추장버터 치킨버거는 맥크리스피와 맥스파이시 두 가지로 나뉩니다. 두 메뉴의 가격, 패티 차이, 매운맛 특징, 맥런치 적용 시간과 주문 가능 시간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방문 전에 어떤 메뉴가 입맛에 맞을지 살펴보고, 맥모닝 운영 시간과 매장별 재고 차이 때문에 헛걸음하지 않도록 확인할 항목도 함께 안내합니다.
두 메뉴의 가장 큰 차이는 패티와 빵입니다
고추장버터 맥크리스피는 닭다리살 패티와 브리오슈 번을 사용하고, 고추장버터 맥스파이시는 닭가슴살 패티와 참깨 번을 사용합니다.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선호하면 맥크리스피가, 상대적으로 담백하고 매운맛이 또렷한 구성을 원하면 맥스파이시가 어울릴 수 있습니다.
두 버거에는 콜비잭 치즈, 토마토, 양상추, 고추장버터 소스가 공통으로 들어갑니다. 따라서 메뉴 선택은 기본 재료보다 패티의 식감과 빵의 풍미를 기준으로 나누어 생각하면 쉽습니다.
| 구분 | 고추장버터 맥크리스피 | 고추장버터 맥스파이시 |
|---|---|---|
| 패티 | 닭다리살 | 닭가슴살 |
| 번 | 브리오슈 번 | 참깨 번 |
| 단품 가격 | 9,400원 | 8,400원 |
| 일반 세트 | 12,100원 | 11,100원 |
| 맥런치 세트 | 10,000원 | 9,000원 |
| 단품 열량 | 667kcal | 664kcal |
매운맛과 식감은 어떻게 다를까요?
고추장버터 소스는 고추장의 매콤달콤한 맛에 버터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더한 구성이 특징입니다. 버터가 매운 자극을 일부 부드럽게 느끼도록 돕지만, 맵기를 느끼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맥크리스피는 닭다리살 특유의 촉촉함과 바삭한 튀김옷이 중심입니다. 브리오슈 번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느낌까지 더해져 풍성한 식감을 기대하는 선택지에 가깝습니다.
맥스파이시는 닭가슴살 패티를 사용해 맥크리스피보다 담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패티 자체의 풍미보다 소스의 매콤함을 더 분명하게 느끼고 싶은 경우에 비교 대상으로 삼기 좋습니다.
가격 차이는 어느 정도이며 세트 선택은 어떻게 할까요?
단품과 일반 세트 모두 맥크리스피가 맥스파이시보다 1,000원 비쌉니다. 반면 두 제품의 단품 열량 차이는 3kcal로 크지 않으므로, 열량보다 패티 종류와 가격을 우선해 고르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는 맥런치 세트 가격이 적용됩니다. 이 시간에 식사할 예정이라면 맥크리스피는 10,000원, 맥스파이시는 9,000원으로 일반 세트보다 낮은 가격에 주문할 수 있습니다.
감자와 음료를 넉넉한 크기로 바꾸는 라지 사이즈는 세트 가격에 900원이 추가됩니다. 소스를 더 곁들이고 싶다면 고추장버터 디핑 소스를 600원에 추가할 수 있으며, 소스가 늘어나는 만큼 전체적인 짠맛과 섭취량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문 가능한 시간과 판매 기간을 구분해야 합니다
이 메뉴는 2026년 9월 17일 출시됐으며, 판매 종료일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한정 메뉴이므로 매장별 재고에 따라 예상보다 일찍 판매가 끝날 수 있습니다.
주문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입니다. 맥모닝 운영 시간에는 주문할 수 없으므로, 이른 아침 방문 계획이라면 버거 판매 시간과 아침 메뉴 시간을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오전 10시 20분에 매장에 도착하면 맥런치 시작 전이 아니라 버거 판매 시작 전인 상황입니다. 반대로 오전 11시에 주문하면 맥런치 적용 시간 안에 들어가므로 세트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확인할 세 가지
- 판매 여부
한정 메뉴라서 같은 기간에도 매장별 재고 상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출발 전 이용하려는 매장에서 메뉴가 판매 중인지 살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 주문 시각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사이는 맥런치 가격, 그 밖의 버거 판매 시간에는 일반 세트 가격이 적용됩니다. - 원하는 식감
촉촉한 닭다리살과 부드러운 빵을 원하면 맥크리스피, 담백한 닭가슴살과 매운맛의 존재감을 중시하면 맥스파이시를 먼저 비교하면 됩니다.
협업 포장과 별도 상품은 나누어 살펴보세요
이번 협업은 버거 포장지와 쇼핑백, 음료컵 등에 검은색과 흰색 중심의 디자인을 적용한 형태로 소개됐습니다. 포장에 협업 디자인이 들어간다는 사실만으로 별도의 상품이 함께 제공된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메뉴를 주문할 때는 버거 구성과 가격, 판매 시간부터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포장 디자인은 협업 분위기를 보여주는 요소이고, 실제 주문 조건과는 별개의 항목으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추장버터 맥크리스피와 맥스파이시 중 더 매운 메뉴는 무엇인가요?
개인차가 있지만 맥스파이시는 닭가슴살 패티와 함께 소스의 매운맛이 상대적으로 뚜렷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맥크리스피는 닭다리살과 버터 풍미가 매운 느낌을 부드럽게 받아들이는 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맥런치 가격은 언제 적용되나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맥런치 세트 가격이 적용됩니다. 맥크리스피 세트는 10,000원, 맥스파이시 세트는 9,000원입니다.
두 버거의 열량 차이가 큰가요?
단품 기준 맥크리스피는 667kcal, 맥스파이시는 664kcal로 3kcal 차이입니다. 열량 차이보다는 패티와 빵의 식감, 가격 차이를 중심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새벽에도 주문할 수 있나요?
오전 10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 주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맥모닝 운영 시간에는 해당 버거를 주문할 수 없고, 매장별 재고에 따라 판매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스를 추가할 수 있나요?
고추장버터 디핑 소스는 600원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소스를 더하면 맛의 농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체적인 짠맛과 섭취량을 함께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